백종원, 방송 최초로 "맛 없다"고 말하면서도 한 그릇 비운 메뉴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06-08 오후 4:41:07

    수정 2017-06-08 오후 4:41:07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9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오이지 국수부터 쫄면, 냉우동, 닭냉국수까지 여름 별미로 손꼽히는 ‘여름 냉국수’를 소개한다.

백종원은 최근 녹화에서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오이지국수’ 맛집을 찾았다. 이 곳의 오이지국수는 오이지와 국물을 따로 담가 더욱 아삭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백종원은 국수 시식에 앞서 뜨거운 찐만두로 워밍업을 했고, 그 이후 오이지 국수 먹방에 돌입했다. 백종원은 살얼음이 가득 띄워진 오이지국수 국물을 들이켰고, 아삭한 오이지 식감에 빠져 ‘337박수’를 선보이며 백종원만의 ‘리듬 먹방’을 창조했다.

이어 찾아간 곳은 따뜻한 우동이 아닌, 차가운 안동의 ‘냉우동’ 맛집. 백종원은 주방이 훤히 보임과 동시에 주문즉시 면 뽑는 소리가 들리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실시간 요리중계’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면 위로 채썬 단무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나오자 백종원은 “내가 노안이 왔나?”라며 냉우동과 단무지의 조화에 대해 당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냉우동 맛을 보자마자 헤어나올 수 없는 단무지의 매력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고, 더불어 탱탱한 면발에 홀린 듯 일어서서 온몸으로 면치기까지 시도했다.

40년 가까이 쫄면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정읍의 ‘비빔쫄면’도 등장한다. 백종원은 이 맛집의 쫄면에 3번이나 당황했다. 먼저 비벼져 나오는 쫄면에 1차로 당황했고, 이어 0.8mm의 얇은 쫄면 면발에 2차 당황, 마지막으로 상상했던 쫄면의 맛이 아님에 3차 당황을 했는데, 백종원은 ”50년 쫄면 인생에 처음 보는 맛과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백종원은 ‘닭냉국수’를 먹으러 포항에 들렀다. 하지만 ‘닭냉국수’를 처음 맛본 백종원은 방송 최초로 “맛 없습니다”라고 단번에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곧이어 “반성합니다”라며 사과했고, 또다시 “맛 없다”를 반복하며 한 그릇을 비워냈다.

제작진은 “백종원이 이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백종원의 예상할 수 없는 먹방 퍼레이드 9일 밤 11시 20분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40kg'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