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3집 컴백' 레드벨벳 "내년 전세계로 공연 다니고 싶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11-16 오후 3:15:29

    수정 2017-11-16 오후 3:15:29

레드벨벳(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2018년에는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공연을 다니고 싶습니다.”

걸그룹 레드벨벳이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에 나서며 이 같은 바람을 밝혔다.

레드벨벳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시어터에서 가진 정규 2집 ‘퍼펙트 벨벳’ 발매 쇼케이스에서 “내년은 올해보다 더 뜻깊은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뤘지만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내년에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의미였다.

레드벨벳은 2017년에 대해 “가장 성장한 한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두번의 활동을 했고 모두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미니앨범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각 음원, 음반, 음악방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8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2월에는 네번째 미니앨범 ‘루키’로 활동했다.

레드벨벳은 “정규 앨범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앞선 활동의 성과가 없었다면 이번 정규 앨범 발매를 장담하기 어려웠을 터다.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에 수록한 9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려 애썼다. 타이틀곡은 ‘피카부’, ‘까꿍’을 의미하는 단어다. ‘피카부’라는 훅이 중독적인 업템포 팝 댄스 곡으로 쿨한 사랑 방식을 가진 현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에 비유해 새로운 사랑에게 느낀 짜릿한 감정을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했다.

레드벨벳은 “이번 활동으로 기존보다 조금 더 완성도 있는 모습을 선보이겠다. 멋있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