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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설빙 매장의 한 직원이 촬영해 올린 1인칭 시점 영상으로 현재 논란이 불거지자 원본은 삭제된 상태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장 주방에서 파란색 니트릴 장갑을 낀 직원이 별도 도구 없이 손으로 빙수 위에 쿠키를 올리고 망고를 장식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틈틈이 설거지를 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자막까지 더해지면서, 설거지와 청소 후에도 장갑을 바꾸지 않고 다시 빙수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았다.
배수구를 만진 손으로 실제 빙수 재료를 다시 만졌는지까지는 영상에 명확히 담기지 않았으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려를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배수구 만진 손으로 음식을 만든다니 장갑을 안 바꾸면 무슨 소용이냐” “열심히 일한다며 직접 올린 영상이라는 게 더 충격적” “위생 장갑을 끼면 자기 손이 안 찝찝하니까 맨손보다 더 비위생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등을 통해 위법 행위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해당 매장에 대한 행정 조치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번 위생 논란과 관련해 설빙 본사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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