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성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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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배우 김성오가 오랜 연인과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머쓱해했다.
1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 말을 빌려 김성오가 7년간 만남을 이어오던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지난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김성오 측 관계자는 이를 인정하면서도 “약 2년 전 일인데 이제 와 화제가 돼 당황스럽다”며 “본인도 뻘쭘해했다”고 전했다.
김성오의 과거 교제 상대는 지난 2010년 그가 드라마 ‘자이언트’ 출연 당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극 극단에서 처음 만나 2004년께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었다.
김성오는 2000년 연극 ‘첫사랑’으로 데뷔해 지난 해 SBS 11기 공채 탤런트가 됐다. 이후 600만 관객의 영화 ‘아저씨’의 종석부터 40% 가까운 시청률을 올렸던 드라마 ‘자이언트’의 차부철, 그리고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 비서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오는 6월께 개봉 목표인 영화 ‘깡철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