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새해 첫 '천만 영화'의 주인공이 됐다. 14번째 1000만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국제시장'은 1월 13일 하루 15만5616명을 기록해 누적관객수 1000만1687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개봉 28일만에 1000만 고지를 넘었다. 윤제균 감독은 국내 최초 '쌍천만'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화 예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