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S산전(010120)은 최근 특허청에 자사의 `지능형 분전반(SCP)` 제품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분전반은 전기를 주택 바깥의 배전선에서 내부로 공급할 때 통과하는 기구다. 안전을 위한 회로 차단기 등이 들어가 있다.
이번 지능형 분전반은 단순히 전력을 분배하는 기능만 수행했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요금 등을 살피고, 에너지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부하를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전력사용량 규제, 전기요금 인상 등 최근 정부의 움직임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으나, 지금까지는 현실적인 방안이 없었다"면서 "이 제품은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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