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최근 수년 새 국지성 호우가 늘어난 계절적 변화를 반영해 빗길 운전 때 타이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넥센타이어의 TV 광고 캠페인은 지난 2010년 ‘플레이 더 로드(Play the Road)’ 편 이후 약 4년 만이다.
임금옥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전무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최근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의 기술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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