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카메라모듈 성장에 올해 최대실적 기대…목표가↑-삼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0-01-28 오전 7:40:05

    수정 2020-01-28 오전 7:40:05

  • 가 가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삼성증권은 28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올해 카메라 모듈 분야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판단을 내렸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4만원 높은 1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증권이 추정한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은 5396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3960억원) 대비 36% 늘어난 수치이며, 시장 컨센서스를 15% 상회하는 수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출하량 전망이 상향조정되는 가운데 카메라의 사양 고급화 추세가 올해도 지속됨에 따라 카메라 모듈 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22년까지는 성장 사이클을 기대할 수 있으며, 높은 투자비와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인해 카메라 모듈 부문의 수익성 역시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중 ToF모듈의 성장이, 내후년에는 트리플카메라의 도입 확대가 전망된다”며 “이 회사의 고객사 내 매출액 기준 점유율은 지난해 56%에서 2022년에는 74%까지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추가적인 경쟁자의 진입 가능성 역시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3D센싱과 트리플카메라 등 카메라 모듈 부문은 경쟁사의 포기가 이뤄져 추가적인 경쟁자의 진입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카메라모듈은 대형사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