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호' 한국 U-17 대표팀, 스위스와 무승부...U17 월드컵 32강 눈앞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08 오후 2:45:46

    수정 2025-11-08 오후 2:45:4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의 Z세대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대회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위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멕시코와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한국은 1승 1무 승점 4점(골득실 +1)을 확보했다. 현재 조별리그 순위에서 한국은 스위스(승점 4점·골득실 +3)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이 우수한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스위스를 상대로 전반적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멕시코전에서 보여준 탄탄한 수비력이 이날 경기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면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백기태 감독의 전술적 안정감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한국의 운명은 10일 오후 9시 30분 코트디부아르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격년제로 운영되던 U-17 월드컵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개최되며, 참가국 수도 기존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확대됐다. 한국은 직전 2023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조별리그 3패로 일찌감치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9년 브라질 대회 이후 6년 만의 8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