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8일 피에와 계약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당초 의견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마지막 이견을 좁히지 못해 끝내 계약이 불발됐다.
피에는 지난 시즌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2푼6리 17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한화 타선에 무게감을 더했다. 독특한 기행도 있었지만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러나 계약에 이르지 못하며 내년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은 피에를 보기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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