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KTB투자증권은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하반기 예정된 신인 아이돌 그룹의 데뷔 모멘텀에 주목할 때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소 부진한 상반기 앨범 판매량에도 불구, 하반기 예정된 신인 아이돌 그룹 데뷔는 큐브엔터의 성장성에 확신을 주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큐브엔터는 남성 아이돌그룹 BTOB, 펜타곤, 여성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 CLC를 소속 아티스트로 확보 중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전(前) 워너원 소속 라이관린의 하반기 정식 데뷔”라며 “데뷔 전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도 계획된 만큼 라이관린의 2019년 큐브 소속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신규 아티스트의 성공적 데뷔로 음반 및 공연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여자)아이들과 라이관린의 공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020년부터 실적의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