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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 비서관이 지난 3월 발간한 ‘야만의 민주주의’를 보면, 강 비서관은 “최저임금법-노동자의 탐욕, 약자를 힘들게 만드는 악법”이라는 중제를 달고 111~118페이지에 걸쳐 최저임금법에 대한 본인 주장을 기술했다.
그는 “우리가 약자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 최저임금과 그 법이 실제로는 최저임금만큼의 경쟁력이 없는 사회 최하위 약자들을 실업으로 모는 안타까운 법이고, 그런 약자들을 고용해 사업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사업가들의 경쟁력을 약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저임금이 만드는 세상의 수혜자는 최저임금 이상의 역량과 경쟁력을 가진 노동자들이다. 사실상 최저임금이 그들의 임금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고 했다.
강 비서관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는’ 임금은 이 세상에 없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그것은 매우 주관적이며, 심지어 감성적 호소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의 지속적 상승은 사회적 약자들을 괴롭히는 악순환을 유발한다”고 했다. 강 비서관은 “약자를 위하는 진심이 있다면 정부의 복지정책에 비판적 시각을 가지는 것이 옳다. 그리고 약자를 위하는 그 따뜻한 마음에서 위선을 삭제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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