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2022년 말 이후 약 3년여 만의 완전체 콘서트다.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무대는 태극기에서 영감을 받은 LED 연출을 결합해 한국적 상징성과 대형 공연 연출을 동시에 구현했다.
현장에는 10만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했고, 인파는 무대에서 1km 이상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를 통한 동시 생중계로 공연은 물리적 공간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됐다.
리더 RM은 리허설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일부 무대를 앉은 상태로 소화했지만 공연 전반에서 존재감을 유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을 시작으로 ‘아리랑’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투어의 출발을 알리는 전략적 무대이기도 하다.
이 같은 전략은 점차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암벽등반가 알렉스 호놀드의 타이베이 101 빌딩 등반 라이브가 약 620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으며, 이달 초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독점 중계를 통해 일본 등에서 대규모 시청자를 확보했다.
넷플릭스의 역대 최대 흥행 라이브 콘텐츠는 2024년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로, 약 65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