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 "악성풍문에 법적 대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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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2-20 오전 9:19:54

    수정 2010-12-20 오전 9:19:54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케이엔디티(046120)는 20일 최근 분식회계설 관련 풍문에 대해 형사 고소 등 법적조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거래소에서 회사로 요청한 조회공시사항은 비파괴사업 경쟁사 중 한곳이 회사의 일부 출장소의 조직 운용과 성과급 제도 등에 대한 오해와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제기한 민원"이라며 "이러한 풍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풍문을 제기한 민원인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조사해 협박·공갈 및 명예훼손 등에 대해 형사고소 등의 법적조치를 이번주 중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엔디티는 1991년 3월 설립된 종합기술검사업체로 비파괴검사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현재는 원자력 방사선 관리사업 및 환경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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