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1412명을 대상으로 ‘사내정치로 피해를 입은 경험’에 대해 조사했다고 19일 밝혔다.
그 결과, 응답자의 9.3%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피해로는 ‘스트레스 가중’(73.2%,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부당한 책임 추궁’(39.8%)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인격적 모욕’(30.7%), ‘업적을 빼앗김’(30.4%), ‘인사고과상 불이익’(27.3%), ‘승진 누락’(21.9%), ‘직장 내 따돌림’(16.6%) 등의 답변이 있었다.
사내정치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는 과반이 넘는 58.1%가 ‘무기력하고 화가 치미는 등 심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짜증나지만 참을만한 수준’(30.6%), ‘매우 심해 병원치료를 요하는 수준’(8.2%), ‘크지 않고 미미한 수준’(3.1%)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실제로 사내정치 때문에 이직한 경험이 있다는 비율도 절반에 가까운 46.2%였다.
또 응답자의 86.5%가 사내정치로 이익을 얻은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평가는 ‘아부로 살아남은 비열한 사람’(46%), ‘회사의 실세’(23.1%),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21.9%), ‘일 잘하는 사람’(4.3%) 등으로,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편, 전체 응답자들은 직장에 주로 나타나는 사내정치 유형으로 ‘상사에게 아부’(45.5%,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같은 편 밀어주고 상대편 배척하기’(41.9%), ‘뒷담화’(41.1%), ‘의사결정 주도권 다툼’(40.9%), ‘CEO 등 고위급 간부와 관계 형성’(36.6%), ‘승진 및 주요 보직 쟁탈전’(34.1%), ‘학연 및 지연을 통한 계파 형성’(24.5%), ‘한 쪽에 줄서기’(23%), ‘실적 가로채기’(21.7%) 등의 순이었다.




![[포토]설연휴 즐기는 '제34회 평창 대관령눈꽃축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335t.jpg)
![[포토]'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 함께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293t.jpg)
![[포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88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