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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유승준 갤러리’ 게시판에는 정부에 유승준의 입국 제한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유승준 팬 공식 성명문’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나 출처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이어 “누구는 머리에 든 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곡해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내가 가면 누가 돈다발 들고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거 같다”면서 “해택을 받을 의도도 없고 또한 원하지도 않는다”고 입장을 전했다.
유승준은 “나는 명예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했던 것”이라며 “이런 이슈 자체에 엮이는 게 매우 유감스럽다”고도 했다. 이어 그는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처럼 판치는 무서운 세상’.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고 형평성 또한 어긋나면 안 된다”는 의미심장한 글로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이후 유승준은 LA 총영사관이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해 대법에서 두 차례 승소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유승준은 정부를 상대로 한 세 번째 법정 다툼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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