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영화 '좀비딸'이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최초 400만 관객 돌파을 돌파한 17일 서울시내의 한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좀비딸'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6일 하루동안 26만 137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31만 175명이다.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엑시트' '파일럿' 등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마다 흥행을 이끈 조정석, 그리고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최유리가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