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이 지은 약 먹고 몸 가누지 못해…물 마시러 나오면 또 폭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5-03-16 오전 11:00:29

    수정 2015-03-16 오전 11:00:29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서정희가 서세원의 충격적인 폭행 사실을 밝혔다.

아내 서정희의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7호 형사법정에서 속행됐다.

이날 시종일관 눈물로 호소하며 자신의 끔찍했던 결혼 생활을 밝힌 서정희는 충격적인 폭행 사실을 고백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결혼 초에도 나를 엄마가 보는 앞에서 엎어 놓고 때렸다”며 “그것을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하듯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정희는 “(서세원) 본인이 지은 약들을 제게 수시로 먹여서 재우곤 했다”며 “남편이 지어준 약을 먹고 온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거실에 나와 물을 먹으려 했을 때도 폭행을 한 적이 있다”고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이같이 서정희의 충격적인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 방송에서는 서세원이 서정희의 다리를 잡고 끌고가는 CCTV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 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와 엘리베이터에 탔고, 서정희가 달아나려 하자 붙잡았다. 이후 서정희는 바닥에 누워 서세원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로 끌려 갔고, 도착해서도 다리를 붙잡힌 채 복도로 끌려가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5월 10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 도중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와 별도로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 소송을 진행 중이다. 5차 공판은 다음 달 21일 열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026 동계올림픽 개막
  • 포스트 김연아
  • 45세 황보 복근
  • "너~ 콕 찍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