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3개월 시한폭탄`?.. 라가르드 "3개월내 구제책 나와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소로스 `3개월 시한설`과 같은 맥락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의미
  • 등록 2012-06-12 오전 9:12:02

    수정 2012-06-12 오전 11:02:58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구체적 조치가 3개월 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로존은 계속 시간을 써왔고 지금 이 순간도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제시한 `유로존 위기 해결 3개월 시한`과 맥락을 같이한 발언으로, 유럽 위기 해결에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로스는 이달 초 "유럽 당국은 위기 해결에 3개월의 시한을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정치 상황이라며" 언급을 회피했다. 다만 자신이 한 그리스 탈세 발언에 대해서는 논란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탈세가 그리스 경제를 옥죄는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