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귀국하자마자 최자와 후암동서 데이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5-04-16 오후 2:28:40

    수정 2015-04-16 오후 2:29:34

최자와 설리.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35)와 그룹 에피엑스 멤버 설리(21)가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YTN PLUS에 따르면 최자와 설리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뒷모습이라며 사진도 실었다. 여성이 남성의 팔짱을 끼고 걷고 있는 모습이다. 뒷모습이라 두 사람의 얼굴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 두 사람은 지인 한 명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설리는 15일 발리에서 한 패션잡지 화보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사진 속 인물이 두 사람이 맞다면 한국에 오자마자 데이트를 즐기게 된 셈이다.

▶ 관련기사 ◀
☞ 이훈 "싸움으로 합의금 1억원, 1년 나눠내" 판사 당황
☞ '팬클럽까지 생겼는데' 장동민의 호사다마
☞ 광희 "성욕에 미쳐 팬들과 '이상한 관계' 루머에 문자 폭주"
☞ 요조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의 죽음은" 동생 사망 언급
☞ '라스' 김부선, 거침없는 '예능투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 고민이네!
  • 제니의 발가락 신발?
  • 불금 메뉴는?
  • 이게 특전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