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태평양물산의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여름 침구 신제품 4종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미스트’와 ‘마가렛’은 마 식물을 원료로 해 땀 흡수가 잘 되고 통기성이 좋은 린넨을 사용했다. 미스트는 린넨과 면을 혼방해 시원하고 가벼우면서도 구김이 덜하다. 마가렛은 린넨과 함께 인견, 모달, 슬러브 등의 소재를 활용해 통풍이 잘 되고 쾌적한 느낌을 주면서도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
‘제레미’와 ‘크레타’는 ‘리플’ 가공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플 가공법이란 섬유에 주름을 줘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이는 원단 제조 방식이다. 땀이 많이 나도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에 많이 사용된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갑자기 찾아온 더위로 여름 침구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라며 “새롭게 출시한 침구 4종을 비롯해 여름 침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프라움은 이번 여름 침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신세계몰, 롯데닷컴, GS SHOP, AK MALL 등의 온라인 몰을 통해 여름 침구를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여름 침구 기획전을 진행한다.
 | | 소프라움 여름침구 미스트(좌), 마가렛(우). 사진=소프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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