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지 불과 반 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총리가 직접 나서 임기 지속을 거론한 것은 총리로서의 책무와 역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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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총리가 ‘경제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더욱 심각한 것은 총리의 인식이 국민 다수의 체감과 정면으로 어긋나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환율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물가는 서민의 일상을 압박하고 있으며, 수도권 부동산 불안과 기업 체감 경기는 여전히 암울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임기가 짧다’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국정 현실을 외면한 안이한 판단”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임기 연장에 대한 상상이 아니라, 경제·안보·민생 전반에서의 책임 있는 성과”라며 “헌법과 국민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이 정부를 판단할 것이다. 권력의 시간은 총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이 정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김대중 대통령이 항공모함, 노무현 대통령이 활화산, 문재인 대통령이 은은한 바다 같은 분이었다면, 이 대통령은 정책을 가장 깊이 아는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은 ‘찐’(진짜)이라는 것을 제가 너무 잘 안다”고도 했다.
김 총리는 최근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모두가 걱정하는 환율과 수도권 부동산 문제 등이 남아 있지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은 경제의 큰 흐름이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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