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양효진, 남녀 프로배구 최고 연봉 수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6-07-01 오후 1:55:47

    수정 2016-07-01 오후 1:55:47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사진=KOVO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컴퓨터 세터’ 한선수(대한항공)와 ‘거요미’ 양효진이 프로배구 남녀 연봉 킹·퀸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30일 2016~2017시즌 남녀부 선수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선수와 양효진이 각각 남녀 연봉 1위에 올랐다고 1일 발표했다.

한선수는 대한항공과 연봉 5억원에 재계약해 2년 연속 연봉 킹을 차지했다. 한선수에 이어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4억5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현대캐피탈 신영석(4억2000만원), KB손해보험 김요한, 대한항공 김학민(이상 4억원)이 ‘톱5’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역시 양효진이 연봉 3억원에 계약하며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연봉퀸을 차지했다. 이어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2억5000만원 2위에 올랐다. IBK기업은행 박정아가 2억2000만원으로 3위, 한국도로공사 이효희와 배유나가 2억원으로 공동 4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따랐다.

2016~2017시즌 남자부는 7개 구단 총 96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다. 구단별로 OK저축은행 14명, 현대캐피탈 13명, 삼성화재 13명, 대한항공 15명, 한국전력 14명, KB손해보험 14명, 우리카드 13명으로 집계됐다.

남자부 평균 등록인원은 14명이며, 평균 연봉은 1억2620만원으로 기록됐다. 2015~16시즌 등록 평균 연봉인 1억970만원보다 약 15% 올랐다.

여자부는 6개구단 총 83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구단별로 현대건설 14명, IBK기업은행 13명, 흥국생명 14명, GS칼텍스 15명, 한국도로공사 14명, KGC인삼공사 13명으로 집계됐다. 여자부 평균 등록인원은 14명이며, 평균 연봉은 7440만원으로 기록됐다. 지난 시즌 7420만원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2015~2016시즌 샐러리캡은 남자부 23억원, 여자부는 13억원으로 1억원 증액됐다. 선수정원은 14~18명으로 지난해와 같다.

한편, 남자부에선 천종범(OK저축은행), 기동균, 김준영(현대캐피탈), 고현우, 이태호(삼성화재), 최부식, 하경민, 유도윤, 양안수(대한항공), 공태현(한국전력), 조성철, 김나운, 김영민, 김진수, 김민규(KB손해보험), 엄경섭, 이승현, 박윤성, 오병관(우리카드) 총 19명이 자유신분선수로 등록됐다.

또한 여자부는 김선희(현대건설), 강다영(IBK기업은행), 강혜수(흥국생명), 최주희, 한민지(한국도로공사), 조예진, 임재희(이상 KGC인삼공사) 총 7명이 자유신분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자유신분선수는 공시일로부터 정규시즌 4라운드 시작 전일까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입단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