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2일 오전 7시를 기해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17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존에 우선 상향된 ‘경계’를 유지했다.
 | | 산림청 소속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을 입은 지역을 복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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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한반도 전 지역이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고, 태풍 북쪽에 형성된 구름으로 강우가 시작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와 호우 상황에 따라 선제적 주민 대피와 산사태 피해 때 응급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