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과 하인성 경북TP 원장이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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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북테크노파크와 ‘경상북도 소공인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소진공과 경북TP는 경북지역 소공인들의 스마트화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경북TP는 소진공에서 소상공인·소공인의 디지털 접목을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소공인 스마트공방 구축, 역량 교육 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경북TP와 협력해 스마트·디지털로의 대전환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소공인 특화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소공인 작업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제품·기술개발, 공정과정 개선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공방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