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시는 오는 촛불집회 때 국민 안전을 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청사에서 ‘도심집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집회에서는 지하철 비상운행 대수를 확대하고 개방 화장실을 이전 집회보다 대폭 늘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지난 집회에서 지하철역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때, 안에서 밖으로 나올 때 3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들었다”며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만큼 지하철 비상운행 대수를 늘리고 사고 위험성이 있으니 안전요원을 대폭 늘려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지난 19일 집회에 주요 도심을 경유하는 1~5호선 역사에 평소(40명) 4배 이상인 16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이번 집회에 150만명의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기존 집회보다 지하철 비상운행 열차 대수를 확대해 투입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여성의 경우 화장실을 이용할 때 1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등 집회 참석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광화문 인근 개방화장실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는 집회 참여하는 시민의 저녁식사를 위해 기존의 영업장에 손해가 가지 않고 교통로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집회 장소 일대에 푸드트럭을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박 시장은 “촛불집회는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1조를 실현하는 장”며 “서울시 공무원들은 정치적 중립을 취해야 하지만 동시에 국민주권을 실현해야 할 의무도 있기에 촛불집회 안전대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포토]서울 초미세먼지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35t.jpg)
![[포토] 장려금 증서보는 아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0935t.jpg)
![[포토]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37t.jpg)
![[포토]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한 정성호-박영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