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맨 신용재, 알리, 임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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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KBS 2TV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의 명곡2`)가 확 바뀐다. 포맨 멤버 신용재·임정희·알리 등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새로운 멤버로 대거 투입돼서다.
16일 `불후의 명곡2` 제작진에 따르면 기존 멤버인 허각 외에 신용재·알리·다비치 멤버 강민경·홍경민·인피니트 멤버 우현이 오는 19일 녹화부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그 뒤를 이어서는 바로 임정희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추가로 투입, 총 8명의 멤버가 노래 대결을 벌이게 된다. 임정희는 오는 26일, 이석훈은 이르면 내달 3일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새 멤버 섭외 포인트로 "가창력에 중심을 뒀다"고 말했다. 기존 `불후의 명곡2`도 아이돌 그룹 보컬 멤버가 주로 출연해왔지만 좀 더 노래에 집중하는 가수를 새 멤버로 찾았다는 후문이다.
출연진이 늘어난만큼 `불후의 명곡2` 방송 시간도 애초보다 10분 길어졌다. 매주 토요일 `시크릿`의 뒤를 이어 방송된 `불후의 명곡2`는 90~100분 가량 방송이 됐고 이번 새 멤버 구성으로 두 시간 가까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신용재 강민경 알리 등이 합류한 `불후의 명곡2`는 내달 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