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측 "새 앨범, 구체적 계획 없어…기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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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1-05 오후 2:26:36

    수정 2015-01-05 오후 2:26:36

MBC ‘무한도전-토토가’ 출연한 엄정화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엄정화가 아닌 가수 엄정화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엄정화의 앨범 계획과 관련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토토가’ 이후 엄정화 앨범 계획 관련 문의가 많다. 현재까지 계획은 없는데 엄정화는 여전히 무대를 향한 열정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이어 “‘토토가’ 이후 자신을 가수로 봐주고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것에 대해 큰 힘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좋은 곡이 있고 기회가 된다면 가수 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엄정화는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에 출연해 ‘포이즌’과 ‘초대’를 선보이며 1990년대 섹시 디바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포이즌’과 ‘초대’는 1998년 발표한 엄정화 정규 4집의 타이틀 곡과 수록 곡이다. 특히 ‘포이즌’은 ‘토토가’ 이후 음악 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재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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