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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5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5이닝을 던지면서 투구수는 75개였고 삼진은 6개나 잡았다. 류현진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5이닝을 채운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그전까지는 3이닝, 투구수 62개가 최다 기록이었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의 공식 시범경기 성적은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8.44(10⅔이닝 10실점)이 됐다. B게임(마이너리거를 포함해 치르는 경기)까지 포함하면 4경기 평균자책점 7.43(13⅓이닝 11실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에인절스를 4-3으로 눌렀다.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시범경기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은 1회 첫 타자 이언 킨슬러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데 이어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특히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트라웃의 이번 시범경기 첫 삼진이기도 했다. 류현진은 이어 저스틴 업튼마저 삼진 처리하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2사 만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마틴 말도나도를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고비를 넘겼다.
3회 1사 1,3루 위기를 실점없이 넘긴 류현진은 4회 2사 후 루이스 발부에나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이날 유일한 실점을 내줬다. 공이 낮게 떨어졌지만 하체가 무너지면서도 정확한 스윙을 가져간 발부에나의 타격이 좋았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킨슬러, 트라우트, 업튼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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