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DXI(디램익스체인지지수)가 11주만에 소폭 상승한 가운데 강세를 보인다.
SK하이닉스(000660)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삼성전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06%(1700원) 오른 5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21% 오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장 중 외국인 매수세는 297억원으로 순매수 상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디램 현물가는 주간 하락폭을 줄이며 DXI 지수는 0.2% 상승해 11주만에 상승 반전했다”며 “미국 증시도 3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 지난주 엔비디아는 5.4% 올랐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