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세레브라스시스템스, 기술적 한계·밸류에이션 부담에 상장 이틀째 10% 급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5-16 오전 5:37:08

    수정 2026-05-16 오전 5:37:0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신생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시스템스(CBRS)는 상장 첫날 폭등 이후 기술적 한계와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유입되며 주가가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10.08% 하락한 279.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기업공개(IPO) 첫날 공모가 대비 68% 폭등하며 완전 희석 기준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돌파했으나 하루 만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락의 원인은 이 회사의 초대형 AI 칩이 지닌 유연성 부족과 엔비디아(NVDA) 대비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 주가매출비율(PSR) 탓이다.

주력 제품인 거대 칩은 구동 속도가 빠르지만 현재로선 소형 모델만 실행할 수 있고 제조 수율 확보가 어렵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길 루리아 D.A.데이비슨 분석가는 “세레브라스의 시스템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지만 현재 배포된 AI 연산 장치보다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패션 포인트는?
  • '재선거' 시위
  • 마운드 위 젠슨황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