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제너럴모터스, 실적 성장세+합리적 밸류…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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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08 오전 6:52:38

    수정 2025-11-08 오전 6:52:3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향후 실적 성장세와 비용 효율성에 대한 호평으로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제너럴모터스는 오후장 가파르게 상승폭을 키우면서 장 막판 70.7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결국 전일 대비 2.77% 오른 70.75달러에서 정규장 거래를 마친 제너럴모터스는 올해 들어서만 32.8%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4.67배로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0.87%에 달한다. 이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속에서도 제너럴모터스가 전기차(EV) 전환과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18명의 애널리스트가 제너럴모터스에 대한 향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21일 제너럴모터스는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80달러로 예상치 2.32달러를 20.7% 상회했으며, 매출은 485억9000만달러로 전망치 453억3000만달러를 역시 넘어섰다. 이 같은 호실적은 제너럴모터스가 탄탄한 수익성과 비용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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