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인근 싱크홀 사고...원인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5-02-21 오전 11:27:20

    수정 2015-03-04 오후 4:14:1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쯤 용산구 한강로 3가의 한 주상복합건물 공사장 옆 인도(용산역 부근)에서 보행자 2명이 너비 5m 정도의 싱크홀에 빠져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17분 만에 구조됐다.

당시 버스에서 내리던 김모(28) 씨와 정모(24·여) 씨는 인도에 발을 내딛자마자 구멍에 빠졌다. 소방당국과 관할구청에 의하면 가로·세로 1.2m 크기의 보도블록이 약 3m 함몰됐으며 이로인해 생긴 구멍의 너비는 5m였다.

이들은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싱크홀의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다만 용산구청 측은 “옆 공사장에서 기초공사 도중 토사가 유실되면서 지반침하로 인해 구멍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장을 통제하고 토사를 메우는 복구작업을 벌이는 중”이라고 사고원인을 진단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애스파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