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남태현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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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0-12 오후 4:46:50

    수정 2016-10-12 오후 4:46:50

위너 남태현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위너가 남태현의 건강문제에 발목이 잡혔다.

위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하여 위너의 신곡 발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라며 “위너 멤버인 남태현 군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매우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몇 달 전 YG는 남태현 군 본인과 남군의 어머니를 만나 몇 차례 상담을 진행하였고 위너의 계속된 활동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위너의 국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활동 재개 시점은 미정”이라며 “무엇보다 멤버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남태현은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위너의 숙소가 아닌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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