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양회, 최대한 비대면 방식으로 치를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인민대회당 현장 취재 화상으로 대체
주요 문건 등 온라인 배포
  • 등록 2020-05-16 오전 11:08:23

    수정 2020-05-16 오전 11:07:50

사진=AFP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언택트(untact·비대면) 방식을 강화해 열린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당국이 지린(吉林)성 집단 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우려해서다.

16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예쑤이(張業遂) 전인대 외사위 주임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해외 코로나19 상황이 복잡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중국은 코로나19 역외 유입과 국내 재유행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 주임은 “올해 전인대는 공공위생과 참가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회 일정과 활동을 축소하고, 기자회견과 브리핑 등 취재활동도 화상으로 진행하는 등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장 주임은 “올해 대회에는 약 3000명의 국내외 기자가 취재 신청을 했다”면서 “부분 회의와 관련해 베이징에 주재하는 내외신 기자를 초청하겠지만, 해외에 체류 중인 기자에게는 취재를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민대회당에서 이뤄지는 전체회의에는 베이징 주재 각국 외교 사절단과 일부 내외신 취재진을 초청할 예정”이라며 “다만 대표단의 개별적인 취재 등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장 취재가 제한되는 대신 각 대표단이 머무는 숙소에는 화상 인터뷰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또 전인대 프레스센터 사이트를 운영해 대회 일정과 의제, 주요 문건 등을 온라인으로 배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