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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에서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의 공통요소 간 상관계수는 작년 1~10월까지 0.70으로 팬데믹 이전 2008년 7월~2020년 2월까지 0.48보다 더 높아졌다.
한은은 “임금과 물가가 공통 요소에 의해 동시에 높아지고 있는 것은 최근의 임금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한 단계 이어질 가능성이 과거에 비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작년엔 에너지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 물가에 대한 주된 관심사였다면 올해는 인건비 비중이 높은 서비스 요금 상승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작년 11월 들어 1056만건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19년엔 716만건에 불과했다. 구인 1건당 실업자 수는 2020년 4월 5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11월엔 0.7명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구인난·물가상승→임금 인상→물가상승 등으로 순환함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적기 정책 대응이 더 중요해졌다고 평가했다. 임금·물가의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은 통화 긴축 필요성에 힘을 실어준다.
한은은 “향후 임금과 물가상승세 지속 여부는 연준의 대응, 이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착 정도, 공급망, 노동수급 불균형 개선 속도 등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내년 3월께 테이퍼링 종료 및 첫 기준금리 인상을 하되 자산을 매도하는 대차대조표 축소도 함께 진행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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