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측 “전대, 불출마 아냐…입장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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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6-26 오전 11:33:26

    수정 2016-06-26 오후 4:47:36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자료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측은 26일 최 의원의 당 대표 불출마설과 관련해 “불출마하는 것은 아니고 기존 입장에서 변화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친박근혜계 핵심으로 차기 당 대표 후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다.

최 의원 측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영남 의원들 만나면 항상 하는 말이 상대방이 나가느냐 마느냐 늘 하는 말이 그런 것인데 갑자기 ‘불출마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언제쯤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전당대회 룰로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최 의원이 ‘조만간’이라고 하니까 언젠가는 입장을 밝히지 않겠느냐”고 했다. 아직은 출마 여부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정한 것이 없다는 얘기다.

한편 당 대표 출마 후보군에는 친박계에선 이주영·이정현 의원, 비박계에선 정병국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고 신박(새로운 친박)으로 불리는 원유철 의원도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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