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표류하던 北 어선, 예인돼 조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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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6-15 오후 1:45:05

    수정 2019-06-15 오후 1:45:05

[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 중이던 북한 어선을 군과 해경 등 관계 당국이 예인해 조사를 하고 있다.

해당 어선은 1척으로 15일 오전 6시50분께 삼척항 인근 바다에서 한국 어선에 발견돼 관계 당국에 신고됐다. 이 어선에는 어민 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선박 탑승 어민들을 상대로 표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어선은 어업 중 기관 고장을 일으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에도 북한 어선 1척이 기관 고장으로 동해에서 표류하다 우리 해군에 구조돼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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