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진흥원이 주관한다. IT 혁신을 통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촉진에 기여한 기업,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한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그린 에너지에 IT 기술을 융합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신기술 개발 및 신재생 에너지의 적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개발한 지능형 에너지 관리시스템 HEMS을 통해 가정 내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 체크하고 내외부 환경을 고려한 효율적인 자동제어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전기에너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무선제어 방식의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네트워크 절전제어 콘센트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대건설이 에너지 절감형 주택건설 및 보급에 앞장서는 그린홈 선도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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