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집안 공개, "부모님, M본부 기자ㆍ아나운서 출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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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0-28 오후 2:35:16

    수정 2013-10-28 오후 2:35:16

이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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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배우 이세은이 부모님의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이세은은 5천 만원을 두고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이세은은 "사람들이 나를 보면 똑똑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굉장히 허당이고 건망증도 심해서 공부한 것도 다 잊는다"라며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언급했다.

하지만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부모님이 기자, 아나운서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응수했고, 이세은은 "부모님이 M 본부 기자와 아나운서 출신이시다. 그래서 늘 어머니가 모니터를 해주면서 발음을 지적해 주신다"라며 "특히 사극을 할 때 어려운 단어나 발음 같은 것들에 도움을 많이 주시고, 그러다 보니 다른 배우들보다 발음만큼은 올바르게 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세은은 자신이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거셌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면서였다. 그 때 촬영까지 했었는데 방송에는 안 나오더라. 알고보니 부모님께서 담당 피디를 찾아가 방송에 안 나오게 하셨던 거였다"라며 "내가 공채로 배우 데뷔를 했는데 그 전까진 반대가 정말 심하셨다. 아무래도 부모님께서 방송국에 계시다보니 간접적으로 배우의 생활을 하셔서 그러셨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배우생활을 지원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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