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시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닛코 아이스박스와 홈 경기가 끝난 뒤 은퇴식을 열고 달튼의 배번 86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HL 안양이 1994년 창단 이후 영구 결번은 심의식(91번), 패트릭 마르티넥(43번), 고(故) 조민호(87번)에 이어 네 번째다.
|
달튼은 2016년 우수인재 특별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해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도 합류했다. 2016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부터 2023년 대회까지 대표팀 주전 골리로 활약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비록 4전 전패를 기록했으나 체코, 핀란드 등 강호들을 상대로 선전하며 IIHF 세계 랭킹 16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다.
은퇴 후 달튼은 캐나다로 돌아갔지만 HL 안양 골리 코치를 맡았다.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이연승, 이남규, 전종훈 등 후배 골리들을 지도하고 있다.
달튼은 은퇴식에서 “매 시즌 팀 동료들의 노력과 열정을 보며 큰 존경심을 느꼈다”며 “언제나 가족처럼 대해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떤 방식으로든 팀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HL 안양은 이날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슛아웃 접전 끝에 닛코 아이스벅스를 4-3으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김상욱이 2골 1도움, 안진휘가 3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골리 이연승은 슛아웃에서 상대 페널티샷 4개를 모두 막아 승리를 지켰다.





![[포토]코스피, 4,900선 회복 마감…코스닥은 급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1059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내빈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958t.jpg)
![[포토]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 공판 출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901t.jpg)
![[포토]역대급 한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767t.jpg)
![[포토] 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742t.jpg)
![[포토]한파속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시청](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697t.jpg)
![[포토]장동혁 대표, '단식투쟁 7일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100479t.jpg)
![[포토]코스피, 상승 랠리 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848t.jpg)
![[포토]한파 불어닥친 한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844t.jpg)
![[포토] 과기정통부, 중장기 투자전략 착수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792t.jpg)

![美증시,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반등…5000피 진입하나[뉴스새벽배송]](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200192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