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워시 지명자를 매파로 분류했다. 긴축을 옹호하는 매파는 금리인하에 부정적이다. 그 여파로 달러가 강세로 방향을 틀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달러 흐름에 대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약세를 용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나 워시가 낙점됐다는 소식에 시장은 금리인하 가능성을 낮게 봤고 이는 달러 강세로 이어졌다. 워시 지명자는 연준 이사 시절이던 2011년 당시 벤 버냉키 의장의 제로금리와 양적완화(QE)에 반발해 자진 사퇴한 적이 있다.
워시 지명자가 매파이든 비둘기파이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대비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원·달러 환율에 대해 “관련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후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환율은 이후 내림세(원화값 상승)를 보였으나 돌연 ‘워시 변수’가 나타났다. 국내 증시도 코스피가 어제 5% 넘게 급락하며 4,949. 67까지 밀리는 등 영향이 뚜렷했다. 워시 지명자가 연준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지만 압력에 굴복하면 미 경제의 신뢰가 흔들리면서 달러, 국채 등을 내다 파는 ‘셀 아메리카’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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