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자문사 종합자산관리로 업무영역 확대 추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2-01-25 오전 9:57:31

    수정 2012-01-25 오전 9:57:41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금융당국이 투자자문업을 다양화하고 전문화시키기 위해 부동산이나 기업 인수합병(M&A)까지 자문사의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법을 개정하고 자문사의 업무영역을 부동산 및 기업 인수합병(M&A) 등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자문사들이 종합자산관리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금융당국은 자본시장연구원에 자문사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맡기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행령을 손볼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국내 자문업은 업태가 한정돼 있다"면서 "선진국형으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법에서는 자문사의 업무가 금융투자상품으로 제한돼 있지만, 내달 통과될 개정안에서는 `금융투자상품과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대상자산`으로 확대했다.

이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서비스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지난 20년간 관련업에 대해 크게 손을 보지 않은 만큼 법개정을 통해 산업을 발전시킬 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