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체코의 국민 브랜드이자 폭스바겐 그룹에 속해있는 스코다가 비전 E 컨셉의 다양한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 이미지가 공개된 스코다 비전 E 컨셉은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순수전기차로서 크로스오버 타입의 차체와 300마력의 뛰어난 출력을 자랑하는 차량이다.
폭스바겐 그룹에서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된 스코다 비전 E 컨셉은 4,640mm의 전장과 1,920mm 전폭을 갖춰 현재 스코다가 판매 중인 코디악 보다 조금 짧고 넓은 체격을 자랑한다.
디자인적으로는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을 기반으로 하면서 와이드한 감각을 강조하는데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스코다 고유의 실루엣 아래 전기차의 감성이 담긴 독특한 라이트를 더해인 것이 이목을 끈다.
실내 공간은 깔끔한 구성을 갖추며 네 개의 회전식 시트를 장착해 공간의 활용성을 강조했으며 대시보드에는 12인치 터치 인터페이스를 반영한 디스플레이를 더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코다 비전 E 컨셉은 향후 아라탄이라는 명칭으로 2020년 판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