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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역대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방문국가 중 최다는 캐나다로 확인됐다.
26일 맵스오브월드(Maps of World)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린든 존슨, 존 F. 캐네디 등 5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취임 후 첫 방문국가로 선택했다.
한국은 1952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한국전쟁 당시 방문했다. 최근 2기 집권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집권 시기 취임 후 사우디아라비아를 첫 해외 방문국가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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