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혜성(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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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신혜성이 오는 27일 발매하는 스페셜 앨범 `임브레이스`(embrace)를 통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다.
신혜성의 이번 앨범에는 인디계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이 쏠린다. 12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혜성은 그간 보여준 발라드 음악을 벗어나 모던록 계열의 색채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변화를 모색하는 신혜성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진정한 뮤지션으로 변화한 그의 한층 더 풍성해진 음악 세계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혜성의 정규 4집 수록곡 `생각해봐요`를 만든 모던 록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이 새 앨범의 전곡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인디밴드 `월러스`의 베이시스트 양시온과 `디어클라우드`의 김정아,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 등이 참여했다.
특히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임헌일은 입대를 앞둔 상태에서 신혜성의 새로운 음반 작업에 몰두, 최근 입소 것으로 알려졌다.
입소에 앞서 임헌일은 "매일 쏟아지는 가요의 홍수 속에서 아이돌 출신 선배 뮤지션인 신혜성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음악에 대한 관심과 도전은 입대를 앞두고 마음이 뒤숭숭해져 있는 내게 신선한 자극제가 됐다"며 "그런 열정적인 모습들과 함께하다 보니 정말 재미있게 앨범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신혜성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연희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들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새 앨범은 오는 27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