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타니구치 코지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타니구치 코지 사장은 리소코리아의 모기업인 리소과학공업에 지난 1993년 입사, 판매 사원으로아시아 영업부와 유럽 영업부 등 해외 영업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최근 3년간 리소홍콩의 사장을 역임했다.
타니구치 코지 사장은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사들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 디지털 인쇄기 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신제품 뉴 컴컬러 시리즈의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소코리아는 또 타니구치 코지 사장의 취임 후 조의성 총괄이사를 부사장으로 승격하고 최보운 차장을 부장으로 승격하는 등 인사 이동을 실시했다.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는 지난 1945년 설립돼 공판인쇄기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리소코리아는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한국 시장 내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