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강진·쓰나미 피해 印尼에 1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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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10-07 오전 11:30:00

    수정 2018-10-07 오전 11:30:00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달 28일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총 10만달러(한화 약 1억1300만원)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2013년 10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영업 중이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해 말 원화기준 총자산 약 1692억원이며 수입보험료는 152억원을 기록했다.

오지영 한화생명 해외사업관리팀장(상무)는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멀리’ 정신으로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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