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모바일 광고시장 뛰어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로컬 모바일 발표
앱(APP) 개발자들과 광고수익 배분
  • 등록 2010-07-22 오전 9:22:32

    수정 2010-07-22 오전 9:22:32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국내 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가 자회사 엠티엠미디어를 통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안드로이드 앱(APP)에 애드로컬 모바일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애드로컬 모바일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개발자들에게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는 지역에 타겟팅된 애드로컬 모바일 광고를 자신의 앱에 노출 시키고, 그에 대한 광고 수익을 배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광고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스트소프트는 사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역 광고와 다양한 광고모델로 승부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글의`애드몹`이나 애플의`아이애드`가 영문으로 돼 있고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것에서 차별화 시켜 국내 소비자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008년 부터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활용한 지역광고 사업을 준비해 왔고 지금까지 약 6만명의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애드로컬 광고주의 업종은 열쇠·도장 가공 점포부터, 작명소, 학원, 병원, 커피숍, 맛집, 컴퓨터 수리, 쇼핑몰까지 넓혀져있다.

애드로컬 모바일 광고는 텍스트 형태와 이미지 형태의 크게 2가지로 나뉘며, 각 형태별 클릭 결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게 될 예정이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모바일 광고 시장은 향후 10년 내 PC 기반의 온라인 광고 시장을 뛰어 넘을 거대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애드로컬 모바일 서비스와 같은 위치기반서비스(LBS)형 광고기법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이스트소프트, 내부자료 유출차단 솔루션 선봬
☞이스트소프트, 2분기 영업익 18.1억..전년비 31.4%↓
☞이스트소프트, 2분기 영업익 18억..전년동기비 3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파격 뒤태에 드러난 문신
  • 北 '나이키 사랑'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