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리에이티브 ‘커밋박스’, 출시만 하면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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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박스는 뷰티업계, 크리에이터의 콜래보 마케팅
지난 2019년 공개한 이후 총 10개 박스 출시
푸드, 라이프스타일 등 카테고리 확대 계획
  • 등록 2021-08-19 오전 9:02:49

    수정 2021-08-19 오전 9:03:38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크리에이터가 사용했던 뷰티 제품이나 브랜드를 모아 출시하는 커밋박스가 출시 때마다 완판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터의 주 팬층인 20대의 구매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커밋박스는 크리에이터, 화장품 업계가 콜래보레이션하는 마케팅이다.

2021년 커밋스토어 커밋박스(소윤박스, 리수박스, 민카롱박스, 승인박스)(사진=아이스크리에이티브)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1020대가 화장품을 구매할 때 뷰티 크리에이터 등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에 착안해 커밋박스를 출시했다. 실제 지난 1월 오픈서베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장품 구매 시 인플루언서의 영향도는 약 34%로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20대 층에서의 영향을 받는 정도가 45%로 타 연령 대비 확연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019년 커밋박스를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10개의 박스를 출시했다. 참여한 브랜드는 80여 곳, 제품은 100개가 넘었다. 올해 커밋스토어에서는 ‘소윤박스’(1월), ‘리수박스’(4월), ‘민카롱 박스’(6월), ‘승인박스’(7월) 등 총 4개의 커밋박스를 선뵀다. 올해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출시한 4가지의 커밋박스 구매 연령대 분석 결과 20대의 구매 비율이 가장 높았다.

커밋박스에 참여한 브랜드로는 네이처리퍼블릭, 달바, 데싱디바, 로벡틴, 루나, 비오템, 스킨푸드, 어뮤즈, 웰라쥬, 에스쁘아, 잉가, 치카이치코, 코스알엑스, 키핀터치, 투쿨포스쿨 등이 있다.

커밋박스는 크리에이터의 팬덤의 영향력을 통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여느 샘플링과는 차별점이 있다. 크리에이터와 취향 등을 공유하는 팬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커밋박스는 매번 출시되자마자 빠르게 완판 된다. 빠르면 오픈 3분 만에도 매진된다. 커밋박스의 인기를 확인한 브랜드의 참여 문의도 늘고 있다.

이진희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전략총괄 이사는 “커밋박스는 브랜드에게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자신의 취향과 맞는 크리에이터와 같은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경험’ 제공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준다”라며 “크리에이터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뷰티는 물론 푸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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